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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스포가 있으니 유념하시길!













 영화는 한 시계장인이 거꾸로 가는 시계를 발명하는 것으로  포문을 연다. 
































탄생의 축복에 둘러쌓여할 갓 태어난 아기가
비정한 아버지에게서 버려진다. 그것도 양로원 앞에서...




































핏덩이인 아이가 버려져야했던 이유는
80세 노인과 같은 노화된 모습을 가진 아기였기 때문이었다.
보통의 아기와는 다른 남다른 출생은
벤자민 버튼, 순탄치 않은 그의 인생의 출발점이 된다.


양로원에서 일하는 퀴니는 이 아기를 운명처럼 여기어
자신의 사랑과 정성을 쏟아 기른다.











































누가봐도 영락없는 7,80대 노인의 외관을 지닌 벤자민이지만
순수한 동심과 호기심으로 가득찬 아이였을 뿐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퀴니는 어린 아들이 걸을 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를 가지고 교회의 목사를 찾아간다.












































바로 여기서 헤프닝 하나가 벌어진다.
벤자민이 한 걸음씩 내딛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응원하지만 그 상황은 참으로 웃음이 난다.


















































































12살이 된 벤자민은 양로원에서 지내는 노인의 손녀인 데이지와
첫만남을 가지게 된다.
(여담이지만 이 귀여운 꼬마가 다코타 패닝의 여동생 엘르 패닝이당!)



































































































































































































그의 신체와 외모는 점점 젊어져가고
어머니 퀴니와 양로원, 그리고 데이지를 뒤로 하고
세상을 향해 독립의 첫 발걸음을 뗀다.














































































































































































배를 타는 선원생활을 하던 중, 유부녀인 한 중년 여인과 만나기도 했지만
이 인연은 오래가지 못한다.












































세월은 흘러 어엿한 청년이 된 벤자민은 중년의 모습으로
양로원에 되돌아 온다.




















데이지도 그에 못지않는 아름다운 여인으로 자라나
벤자민과 재회하게 된다.


























































벤자민은 자신을 버린 아버지와 마주하게 되고
























































용서를 구하는 아버지를 돌보며 그의 마지막을 함께 하기도 한다.






















































하지만 서로에게 이끌림이 있음에도
데이지는 그를 밀어내기만 한다.


























































무용수로 명성을 날리던 데이지는 불의의 사고를 겪게 된다.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 그들은 꿈같은 나날들을 보낸다.





































그가 멋진 청년의 모습을 갖게 되는 것과 달리
늙어버린  퀴니의 죽음이 벤자민에게 상실감을 안겨준다.




























































































































































출발점은 다른 모습이었지만
어느덧 벤자민과 데이지는 드디어 비슷해진 나이로 마주하게 된다.
그러나 그 기쁨은 그에게 순간이었을 뿐이었다.




























임신 소식에 한껏 기대에 부푼 데이지와는 달리 벤자민은 착잡한 마음으로 가득하다. 











































다행이도 그가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평범한 아기의 모습을 한 그들의 딸이 태어나게 된다.















-아래의 다음 포스팅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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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히 잠든 두 모녀 복잡한 심정으로 바라보는 벤자민










































하루하루 자라나는 아이를 지켜보며
나약한 모습으로 늙어갈 자신이 가족에게 짐만 될 것이라는 생각에























(여담이지만 저 뒷모습만 나오는 아기가
              빵오퐈와 샤일로라는 후문이...)

























 

































결국 벤자민은 데이지와 캐롤라인을 남겨두고 떠난다.



















































 
어느덧, 세월이 흐른 후























































     

 더욱 젊어진 벤자민이 데이지 앞에 나타난다.


















































































        
 훌쩍 자란 버린 캐롤라인과도 마주치게 된다.
        십년이란 세월이 흐른 후에야 한자리에 모인 벤자민 페밀리
        하지만 캐롤라인은 그가 아버지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 오, 브래드이시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이 장면에서 브이텍이.........ㅠ_ㅠ
                                리즈시절의 브래드다ㅠㅠㅠㅠ
                        사실 20대 시절 또한 CG와 분장의 힘을 빌렸겠지만
                         이 5분여간의 젊은 빵오퐈는 미치도록 설레는 모습이었음!!)






































                                      매정한 뒷모습을 보이며
                    자신을 찾는 새 남편과 캐롤라인에게 가버리는 데이지
























































 
       하지만 캐롤라인은 그를 찾아가 둘 만의 시간을 갖는다.
 모든게 변해버렸다고 씁쓸해하는 그녀에게
  벤자민은 여전히 당신을 사랑하노라 고백한다.





















 



































                              


     남편이 죽은 후, 데이지는 양로원을 찾아간다.
그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이젠 사춘기의 소년 모습이 되어버린 벤자민
하지만 외향과는 달리 뇌는 점점 노화되어
              그는 치매 증상을 보이고, 데이지를 알아보지 못한다.
 


아니, 본인이 누구인조차 잊어버리고 만다.

                          









































































                                











































 






그 후, 데이지는 매일 벤자민을 찾아가
 점점 어려져가는 그를 지켜보며 보살핀다.










































                                       
                 
         벤자민은 지붕위로 올라가는 위험천만한 소동을 벌여
그녀에게 걱정을 끼치기도 한다.




























 












































 벤자민이 5살(?)이 되던 해, 데이지도 양로원으로 들어간다.




































                          































                              


  



데이지가 그를 처음 만났던 나이만큼의 아이가 된 벤자민에게
 그녀의 할머니가 둘에게 들려주었던 동화책을 읽어주곤 하였다.
그 시절과는 서로 다른 모습으로 변해버렸지만 말이다.







































































       


어느덧, 벤자민은 걷는 법조차 잊게 되고 그녀는 지팡이에 의존하는  노인이 된다.




































                           


막 돌이 된 아이마냥 말하는 법도 모르는 그에게
데이지는 자신의 이름을 되내인다.















































 2002년, 기차역에는 낡아버린 시계가 내려가고








































새로운 시계가 자리를 대신한다.















































                          









































2003년, 갓난아기가 된 벤자민은 
   마치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인듯한 모습을 보이며
   .......잠이 드는것처럼 서서히 눈을 감았다.




































                                     
















백발이 된 데이지는 그를 조용히 보낸다.













































                              
        



캐롤라인에게 모든 것을 고백하고,
마치 짐을 내려놓은 듯
데이지는  벤자민의 곁으로 간다.


























































































                                 









누군가는
강가에 앉으려고 태어나고






누군가는
번개를 맞고







누군가는
음악에 조예가 깊고






누군가는
예술가이고











누군가는
수영을 하고






누군가는
버튼을 만들고






누군가는
셰익스피어를 읽고






누군가는
그냥 엄마다
















그리고 누군가는,
춤을 춘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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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째, 아니 삼일째던가
뒤늦게 Skins 열광 中

남들 다 볼때 안보고
완전 뒷북이지만 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섭다고
미친듯이 mp4로 스킨스 시청중입니당ㅋㅋ

어제는 시즌2에 접어들어 한창 달리고 있었는데
본의아니게 스포를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 이 스포도 다른 인물로 알아서ㅠ_ㅠ)









시즌2 4화에서는 진짜 펑펑 울었네요.
특히 시드가 그 갑작스러운 일이 있은 후
오랜만에 이야기를 나눈 토니와 클럽에 갔을 때...
토니한테 안겨 엉엉 울고
토니 또한 함께 울때

아 진짜 미친듯이 운거 같네요.





예전에 스킨스 한창 유행할때
시즌1 1편 보고 너무 막장인거 같아(아이들의 행동이)
안봤었는데
아놔, 안봤으면 후회했어요ㅠ

처음엔 뭐 이런애들이 다 있나 싶긴한데
편을 거듭할 수록 제각각 상처를 가지고 있는 걸 보고
진심 가슴아팠어요.
특히 크리스...... 초반에 그렇게 된게 너무 뇌리에 남아서
늘 짠했네요


But, 시즌2의 스케치 고년만큼은 동정이 안되고!!! 에라이!

한가지 불만이라면 가쉽걸처럼
계속 커플이 꼬이고 꼬여서 짜증난다는거...
왜 서양애들은 이런면에 왜이렇게 쏘쿨한것인가ㅠ

근데, 시즌3는 어디서 구하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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